장** / 2026-01-27
1. 10명의 대가족, '박스타' 가이드님을 만나다. 부모님 팔순 기념으로 떠난 3대 대가족 10명의 보홀 여행! 처음엔 자유여행 생각했었는데요. 항공권부터 숙소까지 10인을 직접 챙기기엔 무리더라구요. 비행기도 한 번 예약할 땐 9명까지 T^T. 역시 대가족 여행은 패키지가 진리임을 확인하고 서칭 끝에 참좋은여행 픽! 패키지를 선택하고 보홀 후기를 샅샅이 뒤지는데, 유독 한 이름이 눈에 띄었습니다. 대체 어떤 분이기에 칭찬이 자자할까 너무 궁금해 여행사에 "혹시 이 가이드님 배정이..
이** / 2026-01-26
오랫동안 꿈꿔왔던 이집트 여행. 거대하고 생소한 역사 앞에 막막함도 있었지만, 참좋은여행의 김태민(아더) 가이드님을 만난 것은 이번 여행을 '단순한 관광'에서 '인생의 경험'으로 바꿔준 신의 한 수였습니다. 9일간의 경이로운 기록을 공유합니다. I.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교과서로의 초대 1)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(Egyptian Museum) 카이로 시내의 유서 깊은 이 곳에서 김태민 가이드님의 '스토리텔링'은 빛을 발했습니다. 수만 점의 유물 사이에서 핵심적인 유물을 콕 집어 ..
박** / 2026-01-26
방랑병(病)이 스멀스멀 피어나 충동과 홧김에 예약한 미소국, 부모님께서 오래 전부터 계획하신 여행에 동참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. 겨울철 서유럽은 비수기 중의 '극'비수기였습니다. 패키지 일정 상 일찍 움직이니 문 닫은 상점도 많았고 인적이 드문 적도 종종 있었죠. 하지만 '비수기라서 우리뿐'인 장점을 톡톡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. 1. 날씨 우리나라 추위와는 다릅니다. 영상 기온이지만 습한 추위라 체온 유지가 힘들더라고요. 방풍 방습되는 기능성 옷..
서** / 2026-01-25
<<참좋은여행사, 튀니지 일주(2026 01 16-25)>> "지혜란 받는 것이 아니다. 우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여행을 한 후 스스로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." -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남긴 이 구절은 우지현 작가의 '나를 위로하는 그림에세이' 에서 읽고 난 후, 깊은 감동을 받았다. 이번 여행에서는 박학다식하고 따뜻하며 현명하고 알기 쉽게 설명을 끊임없이 이어주신 심선화 tour leader 님 덕분에, 역사와 예술이 가득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다. 또한 탐방 장소를..
김** / 2026-01-22
여유롭게 여행 준비해서 공항으로 출발~ 오후 출발은 참 여유롭습니다. 인천공항 장기 주차장은 차들이 가득 가득 차 있어서 주차하기 힘들었습니다. 몇바퀴 돌다 보니 다행히 빈자리가 나서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. 사전에 예약하는 주차장도 있었지만 너무 늦게 해서 예약이 끝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까 했었는데, 주차요금 다자녀 감면 50%가 적용되니 부담이 적어 주차장을 사용했습니다. 다자녀차량 등록은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신청했는데 처리기간이 1주일이라고 했었는데 빨리 처리가 되어서 귀..
최** / 2026-01-16
예약 과정은 부모님께서 부부여행으로 떠나시려다 마침 제가 시간을 낼 수 있게 되어 출발 5일 전에 자녀인 저까지 추가 예약을 하게 되면서 홋카이도 가족여행으로 계획이 바뀌게 되었습니다. 오사카, 도쿄만 여러 번 다니다가 말로만 듣던 홋카이도 여행, ‘라벤더가 가득한 곳’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북해도에 대한 설렘을 안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출발 전에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. 티웨이 항공 탑승 게이트가 두 번이나 변경되고, 출발 전날 강풍으로 인해..
최** / 2026-01-12
이집트 여행을 꿈꾸며 이번 이집트 여행은 한여름 무더위 속, 따님의 한마디로 시작됐다. “평생에 한 번은 이집트에 가보고 싶어.” 말로는 “육아의 연장이라 싫다”, “엄마랑 가라”고 했지만 그날부터 폭풍 검색이 시작됐다. 검색 결과는 예상대로였다. ‘전 국민이 관광객을 상대로 사기치는 나라’, ‘인도와 쌍벽을 이루는 여행 난이도’ 등 부정적인 후기가 대부분이었다. 주변에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의견은 극명히 갈렸다. “생각보다 괜찮다, 꼭 ..
장** / 2026-01-05
3박5일 라오스 여행은 4인 가족이 통장을 만들고, 매달 회비를 모아서 간 첫번째 여행이었다. 저렴한 가격에 엄마 추천, 딸 총무로 시작된 여행. 라오스를 제외한 인도차이나반도 4개국을 방문했었던 경험 때문인지, 이 가격이라면 비행기 값도 안나온다는 걱정과 함께 시작한 여행이었다. 2025년12월29일 월요일 한국에서 19시15분에 출발한 라오스행 비행기는 새벽 1시쯤 라오스의 수도 '비엔티엔공항'에 착륙했다. 시차 2시간을 생각하면 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다. 공..
고** / 2026-01-02
참 좋은 여행 X-MAS <명불허전> 동유럽 3개국(체,오,헝)- 9일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은 나이를 단순한 숫자로 남겨 두고, 몸과 마음을 여전히 길 위에 세워 준다 [ 성 요한 네포무크 ] 작년, 서유럽 여행을 마친 뒤 1년을 차분히 준비해 떠난 이번 여정은 일정에 쫓기기보다 마음에 여백을 남기고자 한 여행이었다. 곧 마주하게 될 미지의 땅을 생각하면 설렘이 먼저 가슴을 두드렸고, 한편으로는, 함께 길을..
서** / 2026-01-01
정~~~~~~~~~~말 말 그대로 참 좋은 여행!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>,< 어디로 떠날까, 자유로 갈까? 패키지로 갈까? 생각이 참 많았던 첫 해외여행의 행복한 기억을 안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!^^ 나트랑! 달랏 평생 좋고 행복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!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, 그리고 갑자기 터진 코로나,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처음으로 다섯 식구가 함께한 여행입니다! 패키지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지만 우리팀 가이드! 고경보 부장님 덕분..